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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지킴이 활동후기- "오늘은 내가 나가니 넌 나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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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9회 작성일 20-03-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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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최저임금 위반사업장, 올해도 또....."​

                                                                                                                        노동인권지킴이 -  김 윤 주​

1. 가족종사자의 수가 피부에 느껴질 정도로 크게 늘어났다

- 편의점의 경우는 야간 운영을 하지 않는 경우(증가)는 가족끼리 운영을 하고 있었다.

2. 지난 해 조사를 할 때 만났던 직원을 거의 만나지 못했다. 롯데리아 단 한명만 만났다- 알바를 계속 하려는 경우는 적은 것 같다.(대야, 은행동)

3. 주당 근무일 수가 5일 미만이거나 15시간 미만인 경우의 수가 증가하였다

- 주휴수당의 부담인 것으로 추측된다.

4. 주휴수당의 의미를 알고 있다고 대답한 수가 대폭 증가하였다

- 지난 해 조사 때 주휴수당의 의미를 알리는 일에 집중을 한 것이 하나의 원인으로 유효하게 작용을 한 듯하다.

5. 계약서 작성의 비중이 증가하였다

- 교부는 하지 않은 경우는 비슷한데 작성자의 수는 증가하였다.

6. 치킨, 피자 집의 경우 알바생을 고용하기보다 배달 앱으로 운영을 하는 곳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7. 지난해 최저 시급 미지급 업체중에서 최저인 곳이 이번 조사에서도 여전히 최저로 조사되어 속상하다.

-조사한 알바생은 억울해서 더 다니고 싶지 않다고 그 달에 그만둘 것이라고 했다. 우리 센터로 연락을 하기로 함(미니스탑)

8. 장현동의 한 편의점에서 사장의 갑질이 유난했다.

갑자기 전화하여 오늘은 내가 나가니 넌 일하러 나오지 말라거나, “이제부터 안 나와도 된다 그만둬라고 그만 두게 하고, 몇 달 뒤에 바쁘니 다시 나와라고 한다. cctv로 감시를 하며 어제 손님과 대화한 내용까지 지적을 한다. 그리고 사장들끼리는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네가 허튼 짓(고발 등)을 하면 우리는 다 안다. 다른데 가서 알바 절대 못한다고 협박까지 했다고 한다- 센터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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